'골든블루'와 '팬텀'은 각각 2018 벨기에 몽드셀렉션과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에 이어 최근 영국 국제 위스키 품평회(IWSC)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메달을 수여 받았다.
골든블루는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어진 정통 위스키로 세계 유수의 제품들과의 경쟁 속에서 수상하는 결실을 맺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골든블루’와’ ‘팬텀’이 우수한 품질과 맛을 인정받아 올해 세계 3대 주류품평회에서 모두 메달을 받게 되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골든블루는 우수한 품질과 맛, 부드러움을 가진 위스키를 통해 한국 위스키 브랜드의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