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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악플러·언론 향해 "그렇게 앙앙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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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악플러·언론 향해 "그렇게 앙앙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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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교익 페이스북 캡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자신을 향한 논란이 커지자 악플러들과 언론을 비판하고 나섰다.

4일 황교익은 자신의 SNS에 "나는 학사"라며 자신을 향해 학위가 없다, 출신지역 등 자신을 향한 비판에 일침을 가했다.

황교익은 자신이 천일염 문제를 지적하니 "사람들은 경사도 출신이라며 지역감정을 들이밀어다"며 "남도음식이 맛있는 것은 맛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하자 출신지역 운운했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을 공격하며 학력을 들먹인다고 지적했다. 황 씨는 "음식학 전공도 아냐, 요리 전공도 아냐, 요리사도 아냐. 식당 운영도 안 해. 황교익은 음식도 몰라. 세치 혀로 먹고살아"라고 악플러들이 얘기 한다며 "나는 내 학력을 숨긴 적도 없고 내 배움이 모자란다고 생각한 적도 없다. 내가 써놓은 글이 대하소설만큼은 된다. 그런 글을 쓰기 위해 다녀야 하는 학교 같은 것은 없다. 나만의 공부로 그만큼의 일을 했다"고 밝혔다.
황교익은 "나는 익명의 악플러에게 '중졸 정도의 지적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가짜 정보의 내용이 형편없기 때문"이라며 이들이 "황교익은 관련 학위도 없다"는 식으로 학벌사회 정서를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황교익은 그들의 주장을 받아 쓰는 언론을 향해 "기레기들 수준을 보니 중졸도 아깝다. 초딩 정도의 지적 수준이다"라고 말하며 "내 말에 의심이 가는 것이 있으며 팩트 체크를 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추앙하는 박사학위 딴 전문가들 찾아가서 물어보라는 것이다. 물어보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앙앙거리고 있는 꼴을 보면 초딩이라는 말도 아깝다"고 말하면 마무리했다.


홍성일 기자 seongil.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