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 109회에서는 출국금지령이 내려진 최경신(우희진 분)이 비자금을 챙겨 밀항을 시도하는 가운데 강성남(윤서현 분)이 김승미(노지유 분)가 가지고 있는 돈가방을 노려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나도 엄마야' 10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공항에서 자신을 찾는 안내방송이 나오자 최경신은 비자금 관리책인 김승미와 함께 인천을 통해 배로 밀항하려고 계획을 수정한다.
이날 강성남(윤서현 분)은 김승미를 보고 최경신에게 누구인지 물어본다. 경신은 "내 비서야. 나랑 같이 인천으로 가서 배로 나갈 거야"라고 강성남에게 대답한다.
호텔로 간 경신은 승미에게 "믿을 수 없는 놈이니까 돈 간수 잘 해"라며 강성남을 주의하라고 한 뒤 잠시 외출한다.
한편, 강성남은 돈가방을 품에 안고 있는 김승미에게 "그거 완 전 눈먼 돈이에요. 반씩 나누는 게 어때요?"라며 회유한다.
놀란 김승미가 "예?"라며 가방을 들고 벌떡 일어나자 강성남은 "이 아가씨가 왜 이렇게 맹할까? 어딜 가?"라며 숭미와 몸싸움을 벌인다.
한편, 경신의 남편 신현준(박준혁 분)과 신상혁(알렉스 분)은 살인사건이 일어났다는 전화를 받고 충격을 받는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