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케아를 운영하고 있는 잉카 그룹은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혁신적 변화의 가속화를 위한 향후 계획을 22일 밝혔다.
계획의 주요내용은 기존 매장과 신규 매장, 고객 유통과 서비스 네트워크 변화에 투자하고, 도심형 접점을 도입하며 이커머스 플랫폼 역량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예스페르 브로딘(Jesper Brodin) 잉카그룹 CEO는 “이케아는 꾸준한 성장과 좋은 성과를 유지하고 있지만, 유통 환경과 소비자 소비도 유래 없는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며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더욱 새롭게 개선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 투자하고 역량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광명점과 고양점 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케아 코리아도 앞으로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더 많은 일자리 창출할 계획이다.
안드레 슈미트갈(André Schmidtgall)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이케아 코리아는 새로운 형태의 매장과 도심형 접점, 그리고 보다 나은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것”이라며 ”미래를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모든 직원들의 새로운 역량 개발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잉카그룹은 현재 30개국에서 367개의 이케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20만 8000명 이케아 직원 가운데 16만 명을 고용하고 있다. 지난 2018 회계연도 간 잉카 그룹의 매출액은 4.7% 상승했으며, 동일 기간 이케아 코리아는 전년대비 29% 성장한 4716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