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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예고]'신과의 약속' 17~20회 한채영, 오윤아 싸대기 "남기원(준서 역) 돌려줘"…왕석현, 배수빈과 감격 부자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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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예고]'신과의 약속' 17~20회 한채영, 오윤아 싸대기 "남기원(준서 역) 돌려줘"…왕석현, 배수빈과 감격 부자 상봉

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한채영이 오윤아에게 둘째 아들 남기원을 내 놓으라며 반격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 17~20회에서는 서지영(한채영 분)이 우나경(오윤아 분)의 뺨을 때리며 둘째아들 준서(남기원 분)를 절대 못 준다며 반격을 시작한 가운데 송현우(왕석현 분)는 친아빠가 김재욱(배수빈 분)임을 알고 감격 상봉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신과의 약속' 17~2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지영은 "남편한테 미안하지도 않니?"라고 자신을 도발하는 나경의 뺨을 후려친다.

지영은 "준서 절대 못 줘"라고 나경에게 호통 친 뒤 "이젠 내가 봐야겠어"라고 쏘아붙인다.
나경은 10년 동안 애지중지 키워온 준서를 달라는 지영에게 "누가 니 새끼야"라며 독이 올라 고함을 지른다.

한편, 지영이 키우고 있는 송현우(왕석현 분)가 자신의 손자임을 알고 있는 김상천(박근형 분) 회장은 현우를 달라고 한다.

지영이 양평으로 찾아온 김상천에게 "현우 제 아들입니다"라며 안 주겠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김상천은 "그 아이 제자리로 돌려 놔"라며 손자를 데려가겠다는 뜻을 내비친다.

이를 본 허은숙(이휘향 분)은 사위 송민호(이천희 분)에게 "현우 못 가게 해 답답한 사람아. 자네가 아빠잖아"라고 다그친다.

한편, 친손자 현우를 식사 자리에 초대한 김상천은 "애비를 많이 닮았구나"라며 흐뭇해한다.
김재희(오현경 분)는 우나경에게 현우를 지칭하며 "그 애가 이 집안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너한테는 헬게이트가 열리는 거야"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나경이 "준서를 왜 건드려요"라고 고함을 지르자 재희는 "내 자식 건드리지마"라며 자기 아들 조승훈(병헌 분)을 가만히 두라고 소리친다.

이날 현우는 친부 김재욱과 마침내 감격 상봉한다. 학교에서 현우가 김재욱을 만나러 달려나가자 지도엽(김민성 분)은 "어디 가? 현우야!"라고 소리친다.

강변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재욱을 만난 현우는 "아저씨가 제 아빠세요?"라고 확인한다. 재욱은 "그래"라고 대답해 마침내 친아들 현우와 부자의 정을 나눈다.

지영이 나경의 손에서 10년 동안 자란 자신의 둘째 아들 준서를 빼앗아 오는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서지영-송민호, 김재욱-우나영 이야기를 담아낸 휴먼 멜로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매주 토요일 저녁 MBC를 통해 9시 5분부터 4회 연속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