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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 김진우, 회장 선임…진태현, 강남길에 안구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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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 김진우, 회장 선임…진태현, 강남길에 안구기증?!

31일 종영하는 KBS2T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마지막회에서는 수호(김진우 분)가 오라그룹 회장으로 선임되고 오 회장(최재성 분)이 체포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사진=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 예고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31일 종영하는 KBS2T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마지막회에서는 수호(김진우 분)가 오라그룹 회장으로 선임되고 오 회장(최재성 분)이 체포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사진=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마지막회 예고 영상 캡처
31일 종영하는 KBS2T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마지막회에서는 수호(김진우 분)가 오라그룹 회장으로 선임되고 오 회장(최재성 분)이 체포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왼손잡이 아내' 103회 (최종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오라 주주총회에서 김남준(진태현 분)이 수호에게 전송한 오 회장이 범행이 담긴 동영상이 생중계 되면서 마지막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주총 장소에 휠체어를 탄 박 회장(김병기 분)이 나타나자 오 회장은 분노한다. 이사들은 "박 회장이 살아 있었다"며 반가워한다.

이에 오 회장은 "넌 뭐야?"라며 박 회장에게 막말을 퍼부어 분위기를 험악하게 몰고간다.
그러나 수호는 별장에서 김남준(진태현 분)이 전송해준 오 회장이 박 회장을 총으로 쏘는 범행 증거 영상을 이사들 앞에 공개한다.

영상을 보여준 수호는 오 회장에게 "당신이 졌어. 오 회장"이라고 선언한다.

한편, 조애라는 별장에서 오 회장 범행 증거 영상을 전송하고 쓰러진 남준에게 "다 끝났어. 병원 가서 수술받자. 아들"이라며 수술 받으러 가자고 말한다. 남준 또한 고개를 끄덕이며 수술하러 가자고 전한다.

범행 증거 영상이 나오자 오라 주총 현장을 급히 빠져나가던 오 회장은 경찰에 체포된다. 하지만 오 회장은 "이대로 안 무너져. 나 골드애셋 오룡이야"라고 소리치며 끝까지 허세를 부린다.

그러나 오 회장이 박 회장을 총으로 쏘았다는 방송을 본 첸(이설구 분) 일당은 별장으로 다시 돌아가 긴장감을 자아낸다.
분노한 첸은 "김남준 이 새x가 날 속여?"라며 흉기를 들고 별장 안으로 들어간다. 아파서 소파에 누워 있는 남준을 본 첸은 "죽어"라고 소리치며 흉기를 휘둘러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첸이 흉기를 휘두르는 것을 본 조애라는 비명을 지르며 달려가 남준을 보호한다.

구치소에 수감된 오하영(연미주 분)은 양아버지인 오룡이 체포됐다는 소식에 "이제 원수를 갚았어"라며 안도한다.

한편, 박 회장은 수호에게 회장 자리를 물려준다. 천순님(선우용녀 분)은 박 회장을 모시고 귀가한 수호에게 "수호야. 축하한다. 회장 된 거"라며 축하 인사를 건넨다. 수호는 부친 박해철(정재곤 분)과 기쁨을 나눈다.

말미에 오산하(이수경 분)가 별장에 있던 봉선달(이시후 분)의 전화를 받고 경악해 첸의 희생자가 조애라인지 김남준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앞서 김남준은 오창수를 찾아와 과거를 참회하고 용서를 구해 결말에서 오창수에게 안구기증을 암시한 바 있다.

지난 1월 2일 첫방송된 '왼손잡이 아내' 결말은 오늘(31일) 밤 7시 50분에 KBS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진우는 극 초반 박도경과 이수호라는 180도 다른 상반된 이미지의 1인 2역 캐릭터를 실감나게 그려내 몰입감을 높였다.

하연주는 에스더라는 인물을 섬세한 표정과 목소리로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인상깊은 연기를 펼쳤다.

이수경은 오산하를 표현하며 극 중반까지 다소 경직된 연기를 보였으나 후반부에 들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진태현은 생모에게 버림받은 김남준의 울분과 사랑, 후회하는 모습 등을 실감나게 그려내 호평받았다.

'왼손잡이 아내' 후속 '태양의 계절'이 6월 3일 첫방송된다.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황범식 등이 호흡을 맞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