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재, 최정우 '이덕희 친아들 오창석 유기'에 격분
이미지 확대보기28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19회에는 최광일(최성재 분)이 최태준(최정우 분) 친자 확인 후 격분하는 가운데 윤시월(윤소이 분)에게 배신당했다고 생각하는 오태양(정체 김유월, 오창석 분)은 채덕실(하시은 분)에게 비혼을 선언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태양의 계절' 19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태준과 친자가 성립한다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한 최광일은 회사 옥상에 올라가 고함을 지르며 울분을 토한다.
이어 최광일은 최태준에게 자신의 친엄마가 누구인지, 그동안 엄마인줄 알았던 장정희(이덕희 분) 친아들은 어떻게 됐는지 묻기 시작한다.
최태준은 "나도 괴로웠어. 죽을만큼 괴로웠어"라고 변명한다.
한편, 최광일은 오태양을 만나 양지건설 인수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다.
술에 취한 최광일은 "저는 양지그룹 인수전에서 손을 떼려구요"라며 오태양에게 후계자 대결에서 물러나겠다는 속내를 드러낸다.
최광일이 갑자기 발을 뺀다는 말에 복수를 계획했던 오태양은 긴장한다.
그러나 지은은 "양지그룹 인수전에 대송을 끌어들인 건 내가 아니라 오대표라구요"라며 오태양 짓이라고 책임을 전가한다.
이에 윤시월은 태양이 과거 광일과 사업상 있었던 일에 대한 보복을 한다고 생각한다.
앞서 최광일은 IT 신기술 벤저기업에 투자한다며 400억의 손실을 입었다. 오태양 또한 당시 광일의 회사에 투자했으나 기술 유출로 엄청난 손실을 입고 미국 유학을 떠난 바 있다.
한편 채덕실은 오태양에게 자신의 의지하라고 말한다.
생년월일을 철저히 숨기는 오태양에게 덕실은 "아무에게도 말 못할 비밀을 나한테 말해줬으면 좋겠어"라고 이야기한다.
오태양은 덕실이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비밀 말이야"라고 거듭 강조하자 긴장한다.
윤시월을 만나고 온 오태양은 덕실에게 "내 인생의 여자들은 모두 날 버리고 떠났어"라며 태어나자마자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연인이었던 윤시월에게 버림받았던 괴로움을 토로한다.
태양이 "그래서 난 누구하고도 결혼할 마음이 없어"라며 비혼을 선언하자 덕실은 오열한다.
최광일이 자신이 장정희 친아들이 아님을 알게 돼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 든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