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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포르투 심장질환 GK 카시야스 후계자로 생제르망 케빈 트랍 영입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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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포츠 24] 포르투 심장질환 GK 카시야스 후계자로 생제르망 케빈 트랍 영입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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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리그 FC포르투가 파리 생제르망(PSG)의 독일 대표 골키퍼 케빈 트랍(사진)에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프랑스 언론 ‘데일리메르카트’가 8일(현지시간) 전했다.

트랍은 1990년생 29세로 2007-2008시즌에 카이저스 라우테른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2015년 여름 PSG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은 프랑크푸르트 임대를 통해 분데스리가에서 33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트랍과 전 소속팀 PSG와의 계약이 아직 1년 남았지만 PSG에서의 장래가 불투명한 것 같다고 한다. 이에 따라 포르투가 트랩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영입에 필요한 이적료는 750만유로(약 99억 원)으로 추산된다. 포르투갈 미디어 ‘Record’에 따르면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트랩의 대리인은 포르투로부터 연락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의 수호신에는 스페인 전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군림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올해 5월 연습 도중에 심장마비로 병원으로 이송된 전력이 있어 새로운 골키퍼의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