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디프랜드는 람보르기니의 공동 마케팅 파트너 자격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람보르기니 VIP라운지 안마의자 체험존(BF Relaxation Area)을 운영하고 람보르기니 레이스 차량과 드라이버 수트에 바디프랜드 로고를 노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벌였다.
이와 함께 바디프랜드는 지난달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이사와 카티아 바시(Katia Bassi) 람보르기니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을 적극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람보르기니 안마의자의 우수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럭셔리 콘셉트에 기반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