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81회에는 제니(정체 최경아, 신다은 분)가 혈액형이 O형으로 밝혀진 흑장미와 혈액형이 B형이라고 속여온 왕수진(김혜선 분)이 O형임을 알고 흑장미로 의심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수상한 장모' 81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오다진(고인범 분)은 제니에게 "제니 너 우리 은석이 부모에 대해서 들은 적 있냐?"라고 물은 뒤 범인 흑장미에 대해 거론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오은석 부친은 고위직 경찰로 과거 흑장미를 쫒다 그녀가 휘두른 칼에 맞아 사망했다.
한편, 안만수(손우혁 분)에게 양아들로 받아들이라는 제안을 받은 왕수진은 발끈한다. 안만수가 친아들인줄 모르는 왕수진은 터무니없는 소리를 들었다며 어이없어한다.
제니는 오은석에게 "흑장미에 관한 자료 있으면 나한테 좀 보내주면 안 돼요?"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러자 오은석은 웃으면서 "제니씨가 찾아줄래요?"라며 농담한다.
한편, 제니 자서전을 작성하는 이경인(고다연 분)이 왕수진 정체 폭로에 기여한다.
말미에 제니는 오은석이 건넨 흑장미에 대한 자료 중 '어깨에 검은 장미 문신이 있어 일명 '흑장미'로 불린 범인. O형 혈액형을 가진 여자'라는 기사를 보게 된다. 제니는 "흑장미일 단서는 O형 혈액형을 가진 여자인 걸 확인했을 뿐이다"라고 큰소리로 읽다가 깜짝 놀라 왕수진이 흑장미임을 알아챈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왕수진은 양아들이라도 삼아달라며 끊임없이 아들이라는 신호를 보내는 안만수가 친아들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상한 장모'는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