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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x오연서, '하자있는 인간들' 11월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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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x오연서, '하자있는 인간들' 11월 첫방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은 7일 32살 동갑내기 주연 안재현과 오연서의 대본 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MBC이미지 확대보기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은 7일 32살 동갑내기 주연 안재현과 오연서의 대본 컷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MBC
탤런트 구혜선(35)과 이혼소송 중인 안재현(32)이 동갑내기 배우 오연서(32)와 함께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측은 주연 안재현과 오연서의 대본 컷과 함께 현재 방송중인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다음달 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고 7일 밝혔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이 있는 남자, 하자가 있는 그들의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중 오연서는 '체육교사 '주서연'으로 변신, 오만함으로 가득찬 외모 집착남 '이강우'(안재현)와 사사건건 부딪히며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여기에 배우 구원은 보건 교사 '이민혁'을 맡아 삼각 로맨스로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이민혁은 주서연을 사이에 두고 이강우와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김슬기는 극중 국어 교사 '김미경'으로 분해 연예기획사 대표 '박현수' 역의 허정민과 케미를 과시한다.

황우슬혜와 민우혁의 찰떡 호흡도 볼거리다. 황우슬혜는 재벌가 장녀 '이강희' 역으로, 민우혁은 인생의 최종 목표가 '취가'인 극현실주의자 '주원재'를 연기한다.

또한 차인하는 게이바 바텐더 겸 매니저 '주원석'으로 변신, 색다른 연기를 선보인다.

32부작으로 기획된 '하자있는 인간들'은 현재 방송중인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오는 11월 27일 첫방송 예정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