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무열단 조수향·한가림·양소민에 포위 일촉즉발 위기
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녹두전' 5~6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동주는 김과부로 변장한 뒤 잠입한 녹두가 과부촌 다른 곳에 못 돌아다니도록 철저하게 감시한다.
녹두가 화장실에 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자 동주는 무시무시한 가위를 흔들며 절대 나오지 말라고 위협한다.
문밖에서 가위를 냅다 흔드는 동주를 본 녹두는 공포에 질려 "들어갈게"라며 재빨리 문을 닫고 방안으로 도망친다.
동주는 "내가 아무 데도 가지 말랬지?"라고 녹두를 윽박지른다. 녹두가 나가려하자 동주는 가위를 들고 "너 못 나가. 내 옆에 있어"라고 위협한다.
한편, 12살 기녀 머리를 올리겠다고 설치자 동주가 머리를 단발로 잘라가면서 대항해 망신당했던 대감은 천행수(윤유선 분)에게 예비 기생인 동주 머리를 대신 올리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동주가 머리 올릴 나이가 한 참 지났다면서?"라고 대감이 묻자 천행수는 "나이만 많았지 아직"이라며 거절의 뜻을 보인다. 그러나 대감은 술을 천행수 얼굴에 끼얹으며 "결정은 니가 아니라 내가 하는 것이다"라며 동주 머리를 올리겠다고 강조한다.
이를 들은 기생 하나가 동주에게 달려와 "동주야. 큰일 났다"라고 전한다.
무열단 노연분(한가림 분), 안정숙(양소민 분)이 칼을 겨누며 어디까지 들었어?라고 추궁하자 녹두는 누구를 죽인다는 그 얘기 말입니까?라고 대답한다.
평소 녹두 행동을 수상하게 여겼던 무열단 행동대장 김쑥(조수향 분)은 "정확히 들었네"라며 녹두 목에 칼을 겨누어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광해는 어린 아기인 녹두를 왜 죽이려 한 것인지, 동주는 왜 광해를 향해 칼을 가는 것인지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헤진양의 웹툰 <녹두전>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조선로코 녹두전'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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