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영애는 김승우 감독의 '나를 찾아줘'로 2005년 박찬욱 감독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14년 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했다.
공개된 스틸 컷에는 극중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이영애, 유재명, 박해준의 강렬한 눈빛이 담겨 있다.
이영애는 '정연'으로 변신, 6년 전 잃어버린 아이를 봤다는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받고 홀로 낯선 곳으로 향하는 엄마의 모습을 그린다. 모두가 진실을 은폐하는 곳에서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파헤쳐가는 정연의 모습을 담은 스틸은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의 아픔을 오롯이 담고 있어 예측 불가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 '명국'으로 분한 박해준은 아이를 반드시 찾고야 말겠다는 결연한 눈빛을 담고 있다. 명국은 아이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 온 아내 정연을 위로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인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로 27일 개봉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