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패셔니스타로 알려진 톰 크루즈의 딸 수리는 한때 블루와 보라색에도 빠졌지만 역시 옛날부터 핑크색을 좋아하는 것은 여전한 모습이다. 두 마리의 개와 핑크색으로 코디를 하고 산책하는 모습이 최근 파파라치에게 포착됐다.
날씨가 쌀쌀해진 뉴욕에서 포니테일에 선글라스를 낀 엄마 케이티 홈스는 흰색운동화 외에는 바지에 셔츠, 다운까지 올 블랙차림으로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있지만, 머리를 뒤로 묶은 수리는 부츠에 겨자색 치마와 페일 핑크의 양털코트, 와인레드 계열의 머플러와 가죽장갑이라는 화려하지만 방한이 잘 되는 옷차림으로 블루와 핑크색의 목줄을 찬 두 마리 애견을 산책시켰던 모양이다.
지난 8월에 블루 옷차림의 케이티가 블루의 목줄에 파란색조끼를 입은 강아지를, 분홍색 옷차림의 수리가 분홍색 목줄에 분홍색조끼를 입은 강아지를 각각 산책시키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포착됐지만, 이번엔 목줄 색깔은 그대로지만 1마리는 수리와 같은 페일 핑크 조끼, 다른 1마리는 쇼킹핑크조끼를 입혀 핑크색으로 치장한 자신뿐 아니라 애견의 치장도 잊지 않았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