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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2019년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유공자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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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2019년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유공자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수상

제주 향토 강소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제우스는 최근 2019년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유공자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우스이미지 확대보기
제주 향토 강소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제우스는 최근 2019년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유공자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제우스


제주 향토 강소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제우스(대표 김한상)는 최근 2019년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유공자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3일에 열린 지역특화산업 육성산업 유공자 포상은 지역특화산업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의 업적을 알리고 수상하는 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상이다.

농업회사법인 ㈜제우스는 JTP 바이오융합센터 졸업기업이다. 2018년 130억 원을 투입해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부지를 매입해 사무동과 R&D연구소, 생산공장, 창고 등을 갖춘 사옥을 준공했다.
그동안 제우스는 미국 듀폰사의 타이벡 멀칭 재배 농법을 제주에 보급하고 감귤재배 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타이벡 기술은 세계적인 화학기업인 듀폰사의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제우스가 독점으로 총판권을 갖고 있다.

이후 유통이 어려운 비상품 농산물을 건조화시켜 새로운 상품으로 개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영역으로의 확대까지 이루어졌다.

건조과일은 ‘별애별참’ 이라는 브랜드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 진출을 목표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허받은 건조기술로 만들어 영양성분 손실을 최소화해 과일의 맛을 그대로 살려낸 프리미엄 과일칩이다.

별애별칩은 인공 향료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생과일을 그대로 건조시켜 생산한 제품으로 2019년 메가쇼와 푸드쇼 등 전시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제우스는 제주향토 강소기업, 고용우수기업 인증, 성장유망 중소기업, FSSC 22000 인증, 건조장치 특허, ISO9001, ISO14001,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등 인증을 받은 유망중소기업으로 이번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유공자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을 더해 지역특화산업 성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김한상 제우스의 대표는 “농업과 ICT를 융합한 스마트팜 등 첨단 농법을 선도해 농상물의 품질과 생산효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제주의 핵심산업인 감귤 산업이 어떻게 더욱 발전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하고 있다. 제주의 청년들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글로벌 회사로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설명했다.

제우스는 2028년까지 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