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EBS는 "최근 발생한 '보니하니' 출연자 행동 논란과 관련 빠른 방송의 시작도 중요하지만, 재발 방지와 청소년 출연자 보호를 위한 철저한 시스템 점검 및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더 중요하다 판단했다"며 "당초 12월30일에 방송을 재개하기로 했지만,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가진 뒤 내년부터 방송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BS는 "문제를 일으킨 출연자의 하차 및 청소년 출연자와 분리, 방송 잠정 중단, 필요시 상담 보호 프로그램 지원, 청소년 출연자의 방송 보장 약속 등의 조치를 취했다"면서 "제작 가이드라인의 어린이·청소년 콘텐츠 인권보호 관련 부분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보호규정을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PD 외 방송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출연자 선정 공동 심사제' 도입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