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MG제약은 지난해 말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구강용해필름(ODF) 제형 조현병 치료제 '데핍조(Depipzo)'의 최종 허가 접수(Final Filing Letter)를 수령했다고 최근 밝혔다.
데핍조는 세계 최초의 필름형 조현병 치료제다. CMG제약은 자체 개발한 'STAR(Smooth, Thin, Advanced Stability, Refreshing Taste) FILM®' 기술을 적용, 필름 파손과 변질을 최소화 하고 약의 쓴 맛을 줄여 휴대성과 복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이번에 수령한 최종 허가 접수로 CMG제약은 미국 시판 허가 신청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FDA가 CMG제약의 자료를 검토한 후 판매 허가를 승인하면 CMG제약은 제품을 미국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빠르면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는 "데핍조가 시판 허가를 받게 되면 즉시 판매에 들어갈 수 있도록 영업·마케팅을 대행할 미국 현지 파트너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미국 외 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