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로드플러스 교통전망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소통이 원할하며, 수도권 정체는 잦은 구간 위주로 다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방향은 소통이 원활하나, 서울방향으로는 오전 11~12시부터 시작되어 오후 4~5시에 최대, 오후 7~8시에나 해소된다.
대도시간 예상 최대소요기간은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대전 1시간30분▲서울-부산(대동)4시간 30분▲서울-광주 3시간▲서서울-목포 3시간 30분▲서울-강릉2시간30분▲남양주-양양 2시간 등이다.
자세한 교통 정보를 알고 싶으면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로드플러스(www.roadplu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