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광고는 'BTS in BODYFRIEND'를 주제로 제작됐다. BTS 각 멤버가 자신의 캐릭터를 드러내며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사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회사는 각 멤버의 평소 모습을 광고 속 스토리로 녹여내 BTS 팬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총 6편의 에피소드를 방송과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광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은 전국 124곳의 바디프랜드 직영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바디프랜드는 BTS와 함께하는 가족 건강 캠페인도 진행한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렌털하거나 구매하면 BTS 멤버들의 사인이 들어간 브로마이드와 포토카드가 선물로 주어진다. 일부 안마의자 제품의 경우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