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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홈베이킹 족을 위한 '냉동 생지' PB 상품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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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홈베이킹 족을 위한 '냉동 생지' PB 상품 4종 출시

홈플러스가 PB 신제품으로 '홈플러스 시그니처 냉동 생지' 4종을 출시했다. 사진=홈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홈플러스가 PB 신제품으로 '홈플러스 시그니처 냉동 생지' 4종을 출시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가 PB(자체브랜드) 신제품 ‘홈플러스 시그니처 냉동 생지’(이하 냉동 생지) 4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냉동 생지는 1차 발효와 성형을 마친 반죽을 급속 냉각해 만든 반제품을 말한다. 냉동실에 얼려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 꺼내 데우면 빵이 완성된다.

홈플러스는 코로나19로 집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먹는 '홈베이킹 족'이 늘어난 것을 고려해 냉동 생지 상품을 개발했다. 실제로 홈플러스의 올해 생지 관련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월 349%, 2월 859%, 3월 1088% 상승했다.

이번 신상품은 △쁘띠 소보로 찰파이(9입, 3890원) △쁘띠 옥수수 찰빵(10입, 3890원) △쁘띠 고구마 파이(9입, 3890원) △모짜 치즈볼(10입, 7890원) 등 총 4종이다. 별도의 발효나 해동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로 약 17~18분(모짜 치즈볼은 10~12분) 조리하면 된다.
홍기현 홈플러스 베이커리 개발자는 “앞으로도 크로아상, 데니쉬 등 냉동 생지를 비롯해 다양한 홈베이킹 상품을 개발해 내놓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