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최근 국립한글박물관을 대상으로 예방살균방역작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세스코의 전문 살균작업은 베테랑 방역 전문가에 의해 진행되며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이면서도 소금보다 250배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구분되는 전문살균약제를 사용해 공기 중 미세분사와 표면 소독 등 과학적인 방법으로 바이러스를 살균 소독한다.
세스코는 현재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관꼐자는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