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는 20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트바로티' 김호중이 출연해 다이어트 중인 특별한 일상을 전한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우새’에서 팔도김치 먹방 두부 다이어트 기적의 논리를 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전참시 제작진이 18일 선공개한 사진 속 김호중은 까치집을 지은 머리와 퉁퉁 부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 소파와 한몸처럼 누워 있는 김호중의 모습은 영락없는 한 마리 곰을 연상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김호중의 매니저는 "김호중이 화면에 크게 나온다고 걱정한다. 그 이유를 나는 알 것 같은데 자기는 모른다고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호중이 '전참시' 카메라에 담긴 자신의 일상 속 습관들을 보며 그 이유를 스스로 알아채길 바란다는 전언이다.
김호중은 잔뜩 부은 얼굴로 아침을 맞았다. 매니저가 무엇을 먹고 잤냐고 물어보자 그는 "공기만 먹었다"고 발뺌했다는 것. 하지만 함께 사는 가수 영기마저 깜짝 놀랄 만큼 부은 그의 얼굴은 모두의 의심을 샀다고.
매니저가 김호중을 의심한 이유는 바로 그가 현재 다이어트 중이기 때문이다. 앞서 방송된 '미우새'에서도 김호중은 싱크대 깊숙이 숨겨둔 초콜릿을 몰래 먹어 걱정을 샀다.
전참시에서 김호중은 아침 식사로 라면을 선택해 다시 한번 매니저를 당황하게 했다는 전언. 아울러 김호중은 전국 각지 팬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팔도 김치까지 꺼내 라면먹방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