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업계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성인인증 서비스 개시
이미지 확대보기관련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해 9월 심의를 거쳐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신원 확인하는 서비스를 허용했다. 이에 이 회사는 위조 신분증의 위험을 줄이고 신원 확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인증 플랫폼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업계 최초로 실시간 본인 검증 시스템을 마련했다.
CU가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별도의 단말기나 실물카드 없이도 고객의 운전 자격과 나이를 확인할 수 있고 주민등록번호와 주소 등 개인정보를 노출할 필요가 없다는 게 장점이다.
성인인증은 고객이 술과 담배 구매 때 PASS 앱의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계산대에 제시하면 점포 근무자가 QR코드 또는 바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PASS 앱에 저장된 신분 정보는 CU의 POS 시스템, 경찰청·도로교통공단의 운전면허정보 자동 검증 시스템과 연동됐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과 제휴해 디지털 혁신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서비스로 똑똑한 쇼핑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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