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부는 무관중 경기로 열렸던 프로 스포츠의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프로야구는 오는 26일부터, 프로축구는 다음달 1일부터 관중석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이 가능하게 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대본은 경기장 전 좌석은 사전에 온라인에서 판매하며 경기장 내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전 좌석 온라인 사전 예매 ▲경기장 입장 때 발열 확인 및 QR코드 촬영 ▲경기 중 마스크 착용 의무화 ▲큰소리로 응원 불가 ▲좌석 내 취식 불가 ▲입·퇴장 때 혼란 방지를 위한 전 출입구 개방 등을 시행하도록 했다.
관중 입장 규모는 방역상황 등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프로골프는 다음 달 말까지 무관중으로 하면서 다른 스포츠 경기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 관중 입장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