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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의 괴물 탄생? 소형준 투수 벌써 10승...올해 연봉 2700만원, 내년 대폭인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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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의 괴물 탄생? 소형준 투수 벌써 10승...올해 연봉 2700만원, 내년 대폭인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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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투수의 역투가 빛난 경기였다."

KT 위즈는 수원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소형준의 역투를 앞세워 5-2로 승리했다.

소형준은 6⅓이닝 6피안타 1볼넷 9탈삼진 2실점 호투로 시즌 10승(5패) 고지에 올라섰다. 올해 KBO리그 토종 선수 중 가장 먼저 10승을 올렸다.

또한 소형준은 KBO리그 역대 9번째 고졸 신인 데뷔 시즌 선발 10승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KT 황재균은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 조용호는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2연패를 끊은 5위 KT는 시즌 57승1무46패를 기록해 4위 두산과의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최하위 한화는 3연패에 빠지면서 시즌 29승2무74패를 기록했다.

소형준은 유신고를 졸업했다. 2020년 KT위즈 1차지명으로 계약금 3억 6000만원에 연봉 2700만원에 계약했다.
프로야구 관계자는 "소형준 투수는 내년 연봉 대폭적인 인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