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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케어, '서비스 경쟁력' 강화…'라이브 상담 서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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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케어, '서비스 경쟁력' 강화…'라이브 상담 서비스' 도입

현대렌탈케어가 대폰 카메라 영상으로 실시간 A/S 상담을 제공하는 '라이브 상담 서비스'를 개시한다. 사진=현대렌탈케어이미지 확대보기
현대렌탈케어가 대폰 카메라 영상으로 실시간 A/S 상담을 제공하는 '라이브 상담 서비스'를 개시한다. 사진=현대렌탈케어
현대렌탈케어가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 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는 고객 휴대폰 카메라 영상으로 실시간 A/S 상담을 제공하는 '라이브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실시간으로 촬영한 휴대폰 영상을 상담사에게 전달, 간단한 문제 등에 대응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정수기로 수돗물이 들어오는 밸브가 잠겨 있어 물이 안나오거나 잠금 기능 활성화로 온수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 등 전화로는 설명이 어려운 부분을 상담사가 영상으로 확인해 조치할 수 있다.

고객이 현대렌탈케어 콜센터로 전화를 한 후 서비스를 요청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콜센터 상담사가 보낸 문자 메시지 링크를 클릭한 후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현대렌탈케어는 정수기 제품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운영한 후 내년 상반기까지 비데·공기청정기 등으로 적용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이번 라이브 상담 서비스 도입으로 간단히 해결 가능한 제품 장애를 엔지니어의 방문없이 고객이 손쉽게 조치할 수 있게 됐다"면서 "엔지니어가 방문하게 되더라도 사전에 문제점을 인지하게 돼 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