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훈의 갑자기 집에 들이닥친 윤미란이 전등을 빨리 고치라고 닦달하자 사다리에 올라갔던 지은은 전등 한 쪽에 설치된 몰래 카메라를 발견하고 기분이 상한다.
이에 지은은 '많이 우습구나 내가. 이제부터 윤미란씨 어떻게 할까 고민 좀 해봐야되겠네'라며 미란을 향해 벼른다.
정민(서하준 분)은 세훈의 하우스 헬퍼로 일하는 지은을 데리러 오는 등 직진 사랑을 이어간다. 지은을 기다린 정민은 "타이밍 잘 맞춰왔죠"라며 너스레를 떤다. 이에 지은은 정민을 향해 환하게 웃어 설렘 지수를 높인다.
미란은 "너 지금 잔머리 쓰고 있잖아. 우리 윌한테"라며 지은을 향해 괜한 트집을 잡는다.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 미란을 본 지은은 "장세훈씨랑 해결봐야겠네"라고 받아치며 저리를 피한다.
지은에게 "거기 안 서"라고 반말을 쏟아낸 미란은 휠체어에서 떨어져 곤경에 처한다.
미란은 흐느끼면서 "이게 나야. 이렇게 비참한 게"라고 지은을 향해 분노의 고함을 지른다.
세훈은 철저하게 두 얼굴을 지닌 미란의 본색을 언제 알게 되는 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