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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불새 2020' 26회 홍수아, 몰카 설치 박영린에 격분…서하준, 홍수아에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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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불새 2020' 26회 홍수아, 몰카 설치 박영린에 격분…서하준, 홍수아에 직진

3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26회에는 세훈(이재우) 집에 설치된 몰카를 발견한 지은(홍수아)이 윤미란(박영린)에게 격분해 말다툼을 벌인다. 사진=SBS '불새 2020' 26회 예고 영상 캡처 이미지 확대보기
3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 26회에는 세훈(이재우) 집에 설치된 몰카를 발견한 지은(홍수아)이 윤미란(박영린)에게 격분해 말다툼을 벌인다. 사진=SBS '불새 2020' 26회 예고 영상 캡처
30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 26회에는 미란(박영린 분)이 세훈(윌리엄, 이재우 분)의 집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하고 감시한다는 것을 알아챈 지은(홍수아 분)은 미란과 신경전을 벌인다.

세훈의 갑자기 집에 들이닥친 윤미란이 전등을 빨리 고치라고 닦달하자 사다리에 올라갔던 지은은 전등 한 쪽에 설치된 몰래 카메라를 발견하고 기분이 상한다.

이에 지은은 '많이 우습구나 내가. 이제부터 윤미란씨 어떻게 할까 고민 좀 해봐야되겠네'라며 미란을 향해 벼른다.

정민(서하준 분)은 세훈의 하우스 헬퍼로 일하는 지은을 데리러 오는 등 직진 사랑을 이어간다. 지은을 기다린 정민은 "타이밍 잘 맞춰왔죠"라며 너스레를 떤다. 이에 지은은 정민을 향해 환하게 웃어 설렘 지수를 높인다.
한편, 지은은 자신을 감시한 미란에게 "카메라까지 달아서 날 감시하고. 재미있었어요?"라며 몰카 문제로 말다툼을 한다.

미란은 "너 지금 잔머리 쓰고 있잖아. 우리 윌한테"라며 지은을 향해 괜한 트집을 잡는다.

막무가내로 떼를 쓰는 미란을 본 지은은 "장세훈씨랑 해결봐야겠네"라고 받아치며 저리를 피한다.

지은에게 "거기 안 서"라고 반말을 쏟아낸 미란은 휠체어에서 떨어져 곤경에 처한다.

미란은 흐느끼면서 "이게 나야. 이렇게 비참한 게"라고 지은을 향해 분노의 고함을 지른다.
한편 정민은 자신에게 내용증명을 보낸 세훈에게 분노한다.

세훈은 철저하게 두 얼굴을 지닌 미란의 본색을 언제 알게 되는 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불새 2020'은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