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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보이니' 정진운, 라붐 솔빈 곽희성과 호흡…전역 후 첫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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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보이니' 정진운, 라붐 솔빈 곽희성과 호흡…전역 후 첫 주연

그룹 '2AM' 멤버 겸 배우 정진운(29)이 영화 '나만 보이니'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그룹 '2AM' 멤버 겸 배우 정진운(29)이 영화 '나만 보이니'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사진=뉴시스
그룹 '2AM' 멤버 겸 배우 정진운(29)이 영화 '나만 보이니' 주연을 확정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29일 "정진운이 영화 '나만 보이니' 남자 주인공 '장근'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정진운은 지난해 10월 국방의 의무를 감당하고 전역했다.

'나만 보이니'는 영화 촬영 현장에서 촬영팀 사이를 누비는 초자연적 실체의 등장과 함께 벌어지는 괴기스러운 상황을 그린 장르물로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정진운은 자신의 연출현장에 출몰해 방해를 일삼는 초자연적 실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장근 역을 맡아 라붐의 솔빈, 곽희성 등과 호흡을 맞춘다.

공포영화 특유의 긴장감과 함께 코믹적인 요소를 버무린 신선하고 독특한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정진운은 "코믹 공포물이라는 매력에 흠뻑 빠져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 군 전역 후 첫 복귀작인만큼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진운은 지난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했다. '이 노래',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등 히트곡이 있다. 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2'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마담 앙트완',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등에 출연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