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르트문트의 노르웨이 대표 공격수 엘링 홀란드에게는 많은 빅클럽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과거 그의 아버지였던 전 노르웨이 대표 미드필더 알프 잉게 홀란드가 3시즌에 걸쳐 몸담았던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도 파격적인 조건으로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영국 신문 ‘데일리 미러’가 보도했다.
이번 시즌도 분데스리가에서 14경기 14골로 한 경기 1골 페이스로 골을 양산하고 있는 홀란드. 그동안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첼시 같은 빅클럽이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되어 왔다.
홀란드와 도르트문트의 사이 계약에는 2021-22시즌 종료 후에 6,800만 파운드(약 1,045억5,068만 원)의 계약 해지금을 내면 다른 클럽으로 이적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 대부분 클럽이 이 조항이 발효되는 2022년 여름 이후에 홀란드 영입에 나설 것이 예상되지만, 맨시티는 1억 파운드(약 1,537억5,100만 원)을 투입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먼저 움직일 것이란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올여름 맨시티는 클럽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모국 아르헨티나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때문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대역으로 아버지 알프도 재직 경력을 가진 할란드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며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는 점을 들었다.
또 맨시티는 20세의 홀란드에 대해서 주급 40만 파운드(약 6억1,500만)란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할 전망이다. 차세대 축구계를 이끌 젊은 스타가 향후 어떠한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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