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소녀시대(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가 컴백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컴백 시기는 5~6월쯤으로 맞추고 있으며, 가능할 시 음악방송도 진행할 것이다"고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소녀시대 8인의 전작은 2017년 8월 나온 정규 6집 'Holiday Night'(홀리데이 나이트)다. 이번 컴백이 성사된다면 약 4년 만의 완전체 컴백이 될 전망이다. [뉴시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