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간암말기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한재수는 딸 벼리(김하연 분) 엄마 정난영(이칸희 분) 납골당을 찾아가 '나 좀 살려주라'라며 오열한다.
이후 재수는 벼리에게 "벼리야. 아빠랑 뭐하고 싶은 거 없어?"라고 묻는 등 애틋한 부성애를 보인다.
이날 이해심(도지원 분)은 전남편 김원태(서태화 분)의 처 이지란(조미령 분)으로부터 증인진술서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고 고민한다.
해심은 꽃집을 찾아온 지란에게 "왜 이혼을 하려는 거예요?"라고 물어본다. 김원태에게 지속적으로 감시와 협박을 당하는 이지란은 "저 좀 도와주세요"라며 해심에게 매달린다.
엄선한(이슬아 분)는 아리(정민아 분)와 별거중인 나준수(정헌 분)에게 "준수씨 해방감 느끼는구나"라며 내심 자신과 연결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준수는 "나 아리와 안 헤어졌어"라며 엄선한에게 선을 긋는다.
아리는 준수가 집으로 또 찾아오자, 부친 신중한(김유석 분)에게 "집으로 들이지 말라고 했잖아요"라고 불편함을 호소한다.
한편, 보라(나혜미 분)는 방송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강대로가 방송국으로 보라를 찾아오자 기자가 "기사에 두 분 무슨 사이냐고 떴던데…"라며 둘의 관계를 궁금해 한다.
보라와 대로는 사람들이 "무슨 관계냐?"고 캐묻자 멋쩍어한다.
이맹수(정한용 분)는 실버타운으로 찾아온 보라에게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실컷 보고 살아"라며 대로와 사귀라고 부추긴다. 보라는 이맹수가 대로와의 관계를 응원해주자 "할아버지"라며 감격한다.
한편, 강대로는 의부 한재수가 주방에서 몰래 약 먹는 걸 발견하고 충격 받는다.
한재수의 간암 재발로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그리고 있는 '누가 뭐래도'는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120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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