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아리와 준수(정헌 분)는 병원에서 재수가 간암 말기라는 걸 듣고 놀란다.
앞서 방송된 110회 말기에 벼리(김하연 분)를 만나러 가던 준수는 집 앞에서 재수가 낸 접촉사고로 당황했다. 산나물을 캐오던 재수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준수가 보는 앞에서 쓰러졌다. 곧이어 벼리를 만나러 오던 아리가 쓰러진 재수를 발견해 준수와 함께 병원으로 옮겼다.
아리는 간암말기라는 의료진의 말을 듣고 준수에게 "벼리 어떡해요?"라며 걱정한다.
아리는 "그래도 대로씨는 알아야 되는 거 아니예요?"라며 강대로(최웅 분)에게는 알리자고 재수를 설득한다.
이후 준수는 아리가 벼리에게 선물을 주려고 재수 집으로 가는 모습을 걱정스럽게 바라본다.
아리는 벼리에게 "형부랑은 정말 안 만나는 거예요?"라며 준수를 안 만나는 것인지 물으면서 아쉬워한다.
한편, 나승진은 일 잘하는 작가 신아리가 퇴사하고 엄선한(이술아 분)까지 그만두자 아리 빈자리를 아쉬워한다.
준수 또한 부친 나승진에게 "아리가 아버지 회사에 다시 오겠어요?"라며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반박한다.
이해심(도지원 분)과 신중한(김유석 분)은 보라와 대로의 일로 말다툼을 벌인다. 해심이 "그걸 말이라고 해?"라고 하자 중한은 "차라리 그 놈 죽어 없어졌으면 좋겠어"라고 저주한다. 거실에 있던 아리가 중한의 그 말을 듣고 가슴아파한다.
한편, 보라는 재수의 간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재수와 중한의 화해가 마지막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 '누가 뭐래도'는 120부작으로 종영한다.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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