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마리오아울렛은 "올해 시상식에서 혁신적인 패션 유통 전략의 성과와 도심형 아울렛에 복합 문화공간을 접목해 새로운 패션 유통 경향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수상자인 홍성열 회장은 지난 41년간 패션과 유통 산업에 수많은 ‘최초’를 개척해 온 장본인이다.
1990년대 말 구로공단의 방대한 사업체들이 줄줄이 문을 닫아 주변 일대는 폐허나 다름없었지만 홍 회장은 이때 역발상으로 시장을 바라봤다. 앞서 홍 회장이 여성 패션 브랜드 ‘까르뜨니트’를 해외에 수출할 때 봐 두었던 도심형 아울렛을 국내에서도 선구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였다. 외환위기로 모두가 몸을 사리던 때에 당시에는 아울렛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하였지만 홍 회장은 자신의 판단을 믿고 과감하게 밀어붙였다.
지하철 1, 7호선의 역세권이자 가산‧구로디지털단지(G밸리) 내 랜드마크인 마리오아울렛은 현재 700여 개 이상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대규모 도심형 아울렛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마리오아울렛은 최근 쇼핑뿐만 아니라 오락, 여가, 문화, 식사 등을 모두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도심형 아울렛 최초로 복합 체험형 콘텐츠를 대거 보강해 일상 속 힐링을 가능하게 하는 몰링 공간으로 진화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