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호찌민 내 87개 GS25 매장에서 신선식품 판매 이뤄져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2일 베트남 매거진 ‘VietNam Hoinhap’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GS25 베트남은 최근 호찌민시 산업통상자원부에 의해 공공판매 점포에서 신선식품 판매 점포로 전환됐다. 2일부터 호찌민시 내 87개 GS25 매장에서 채소, 수산물, 육류제품과 같은 신선식품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GS25 베트남이 판매하는 신선식품류는 각 가정에 배포된 구매쿠폰을 지참해 가장 가까운 매장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GS25 베트남 홈페이지, 나우(Now), 그랩(Grab), 고젝(Gojek) 등에서 주문해 같은 행정구역 내 매장에서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화 주문을 할 경우 상품은 24시간 내 고객의 집 또는 코로나19 격리자들을 위해 마련된 수령장소에 배송된다. 배달 플랫폼으로 주문이 이뤄지면 48시간 이내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GS25는 2018년 베트남에 진출했으며, 현지 점포 수는 지난 3월 100개를 돌파했다.
진출 초기 호찌민 내 출점을 이어가던 베트남 GS25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호찌민 위성도시인 빈증, 붕따우 지역으로 진출 범위를 확대해왔다. 베트남 GS25의 올해 1~2월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7% 올랐다. 이 회사는 2020년 한 해에만 33개 신규 점포를 개점하며 베트남 내 브랜드 편의점 중 가장 가파른 출점 성장을 이뤘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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