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부자재 가격 30% 이상 올라
이미지 확대보기19일 국내에 코카-콜라음료의 제품을 유통하는 LG생활건강은 ‘글로벌이코노믹’에 “지난 18일부터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조지아 커피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이 올랐다”라면서 “해외에서 페트병 레진, 알루미늄, 원당과 같은 주요 원·부자재 가격이 연초 대비 30% 이상 상승했다”고 가격 인상의 이유를 밝혔다.
주요 품목별 인상률은 코카콜라 250㎖ 7.6%, 코카콜라 1.25ℓ 7.9%, 스프라이트 250㎖ 7.9%, 스프라이트 1.5ℓ 7.6%, 환타 250㎖ 7.8% 등이다.
코카-콜라음료 측은 “원재료값 상승 여파를 최소화하도록 비용 절감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