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국가유공자인 순직 경찰관 자녀까지 지급 대상 확대하고 장학금 규모도 증액
이미지 확대보기빙그레공익재단은 이날 2021년 국가유공자 후손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을 고려해 별도의 전달식 없이 비대면으로 대상자들에게 장학금을 전했다고 빙그레 관계자는 설명했다.
빙그레공익재단은 올해부터 기존 경찰 관련 독립유공자 후손에 더해 국가유공자인 순직 경찰관의 자녀까지로 장학금 지급 대상을 확대했다. 장학금은 지난해보다 늘어난 총 4000만 원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13명, 순직 경찰관 자녀 15명에게 전달됐다.
빙그레공익재단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5년간 총 1억 8000만 원을 지원하는 장학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빙그레공익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학 사업 확대를 계기로 국가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독립유공자와 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