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인도네시아 상상유니브는 한국 기업인 KT&G의 기업사회적책임(CSR) 프로그램으로 특히 인도네시아 20대 젊은이들의 소프트 스킬(Soft Skill, 타인과 협력하는 능력, 문제 해결력, 의사소통 능력, 리더십 등) 향상을 돕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하는 ‘상상 프랜즈(Sang Sang Friends)’와 ‘상상 프론티어(Sang Sang Folunteer)’ 온라인 수업인이 인기가 많다.
UNJ Komarudin 총장은 “KT&G 인도네시아 상상유니브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KT&G Sang Sang Univ Zone UNJ를 통해 청소년 교육의 질을 더욱 발전키겠다”고 말했다.
이번 서명에는 UNJ Komarudin 총장과 PT EPIN의 CEO Daniel Shin, 학장, 강사 및 직원등으로 구성된 30명 이상이 초청됐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h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