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373명, 1년 동안 공공장애인도서관 프로그램 참여
제작된 전자책 전국서 이용 가능..."봉사 참여 확대하겠다"
제작된 전자책 전국서 이용 가능..."봉사 참여 확대하겠다"
이미지 확대보기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 373명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공장애인도서관인 ‘IT로 열린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자책 제작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전자책 제작 봉사는 시각장애인들이 음성 또는 점자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서를 스캔한 후 추출된 텍스트를 교열 및 편집하는 활동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전자책 18권 5226페이지의 제작을 마친 뒤 IT로 열린도서관에 전달, 시각장애인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배포했다. 완성된 전자책은 도서관 이용자 뿐만 아니라 전국 시각장애인들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시각장애인들이 더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연간 210권의 희망도서 구매도 지원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들이 원하는 도서를 빠른 시간 안에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올해 봉사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도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bh75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