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PC그룹의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기부식품 배송차량 지원사업' MOU를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푸드뱅크는 취약계층의 결식 완화를 위해 전국 450여개 푸드뱅크 네트워크를 활용, 기부 받은 식품 및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물적 나눔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식품을 신선한 상태로 전달해야 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 제품 기부를 넘어 푸드뱅크 기부식품 배송 시스템의 효율화 및 체계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SPC그룹은 오는 2027년까지 냉장·냉동탑차 총 10대를 전국 푸드뱅크 사업장에 전달하 푸드뱅크와 보다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결식 문제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SPC행복한재단 관계자는 "푸드뱅크가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들에게 더 빨리, 더 많이 찾아갈 수 있도록 배송 체계 확대를 위한 냉장·냉동탑차 지원을 결정했다"며 "SPC그룹은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