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현지시간) 해외 언론에 따르면, 롯데컬처웍스는 이스라엘 예스TV(Yes TV)의 자폐증 코미디 TV시리즈 온더스펙트럼을 한국어로 각색한 작품 제작을 위해 데저트블룸픽처스와 손잡았다. 롯데컬처웍스가 각색할 TV시리즈 온더스펙트럼은 2019년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자폐스펙트럼장애(ASD)가 있는 20대 룸메이트 3명의 직장생활과 사랑·우정 등을 다룬 작품이다. 미국 아마존프라임에 ‘As We See It’이라는 제목으로 영문판으로 각색된 작품이 서비스되고 있다.
작품 제작을 위해 롯데컬처웍스와 손잡은 데저트블룸픽처스는 서울과 LA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로덕션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을 비롯해 덱스터스튜디오 등과 한국 영화·TV 의상 등에 협력하고 있다.
최병환 롯데컬쳐웍스 대표는 “보더리스 콘텐츠 강화와 글로벌 유통 확대에 지속적으로 주력해 왔다”면서 “가치 있는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을 결집해 경쟁력 있는 오리지널 IP와 공동제작 기회를 개발·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니스 리 데저트블룸픽처스 대표도 “이 시리즈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솔직하고 재미있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