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식품전문기업 파인푸드랩은 신제품 퓨롯 햄프밀크가 GS그룹 사내 식당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김민지 매니저는 과거 고등학교에서 명품 급식을 제공하며 장관 표창까지 받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유 퀴즈 온 더 블록>과 <한국인의 식판>과 같은 방송에 출연하며 스타 영양사로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
김민지 영양사는 10년 동안 급식에 햄프씨드를 활용해왔다. 추천은 영양소는 물론, 설탕과 첨가물(유화제, 방부제, 색소 등)을 넣지 않고 만들어 건강에 좋고 유당불내증에도 괜찮은 우유 대체식품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