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롯데온은 종합 이커머스 플랫폼 중 처음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을 완료해 전국 소상공인·전통시장의 물건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부의 상생페이백 제도로 받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도 사용 가능하다.
실제로 상생페이백 1차 지급인인 10월 15일 이후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크게 증가했다. 올해 수확한 햅쌀부터 지역별 특성이 고스란히 담긴 김치, 감·감귤·세척 사과 등 과일, 제철을 맞은 과메기·고구마 등 먹거리가 가장 크게 인기를 끌었다.
이에 롯데온은 롯데온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복권 이벤트를 선보인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롯데온 온누리스토어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5만 원 이상 구매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1등에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2등에게 10만 원, 3등에게 5만 원, 4등에게 1만 원을 증정할 예정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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