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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나는 소방관입니다’ 캠페인에 국민 13만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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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나는 소방관입니다’ 캠페인에 국민 13만명 참여

나는 소방관이다 캠페인 페이지  사진=희망브리지이미지 확대보기
나는 소방관이다 캠페인 페이지 사진=희망브리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소방관 처우·인식 개선을 위해 전개한 ‘나는 소방관입니다’ 캠페인 참여 인원이 13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는 소방관입니다’ 캠페인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존중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을 개선하고자 기획했다. 특히 배우 박해일과 수애가 영상 내레이션 기부로 동참을 촉구하며 국민적 관심을 이끌어냈다.

캠페인은 소방관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성명서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성명서에는 △소방관의 신체적 안전과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제도 개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한 휴식 시설 확대 △재난 현장 대응을 위한 긴급지원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매달 추첨을 통해 캠페인 참여자 중 40명에게 감사의 의미로 방화복을 업사이클링한 파우치와 피규어 키링 등을 선물하며 소방공무원의 헌신을 일상에서 기억하도록 돕고 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13만 명의 참여는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대한 국민적 존중의 결과”라며 “소방공무원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사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는 캠페인과 더불어 △소방관 출동 키트 지원 △국민 참여형 재난대응 캠페인 ‘국민히어로즈’ △산불진화차량 제작 및 지원 △소방관 전용 심신안정실 설치 등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