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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비빔밥’ 열풍에 별미김치 ‘봄동겉절이’ 불티…대상 ”두 달만 22톤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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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비빔밥’ 열풍에 별미김치 ‘봄동겉절이’ 불티…대상 ”두 달만 22톤 팔렸다”

봄동겉절이  사진=대상이미지 확대보기
봄동겉절이 사진=대상
제철 식재료로 미식의 즐거움을 찾는 ‘제철코어’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봄동 비빔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봄철에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제철 봄동을 겉절이로 만들어 밥에 비벼 먹는 간편한 레시피가 확산된 것이 열풍의 배경이다. 특별한 조리법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맛뿐만 아니라 건강과 계절의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식품 업계 역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정 기획 상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대상 종가는 이에 발맞춰 지난 1월, 별미김치 시리즈의 시즌 한정판인 ‘봄동겉절이’를 선보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출시 두 달 만에 ‘봄동겉절이’는 2만 개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이는 중량으로 환산할 경우 약 22톤에 달하는 성과다.
대상 종가의 ‘봄동겉절이’는 겨울에 당분을 저장해 더욱 달콤하고 고소한 맛, 그리고 아삭한 식감을 살린 국내산 봄동을 사용한다. 종가만의 양념 비법으로 버무려 갓 만든 신선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숙성을 더하면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김치로도 즐길 수 있다.

최근 ‘봄동 비빔밥’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따뜻한 밥과 함께 먹거나 육류, 전 등 기름진 음식과 곁들여 먹기에 제격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주요 재료인 봄동은 물론, 고춧가루와 마늘 등 모든 부재료 역시 100% 국내산을 엄선해 사용하여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또한 페트 용기에 담겨 보관이 용이한 점도 실용성을 높여준다.

‘봄동겉절이’는 시즌 한정 제품으로, 3월까지 대상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을 비롯해 종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박관우 대상 K마케팅기획1팀장은 “봄동겉절이는 ‘제철코어’ 트렌드를 반영하여 기획한 시즌 한정 제품으로, SNS에서 불고 있는 ‘봄동 비빔밥’ 열풍과 함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제철의 맛을 극대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시즌 한정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