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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8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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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서 8개 본상 수상

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주요 수상작   사진=코웨이이미지 확대보기
코웨이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주요 수상작 사진=코웨이
코웨이가 ‘2026 iF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각 출품작은 독창성, 혁신성, 기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이번에 코웨이는 비데, 공기청정기,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를 포함한 주요 생활가전과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코웨이는 2008년부터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전 제품군에서의 디자인 경쟁력을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

수상작 중 하나인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정식 의료기기다.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을 통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의 수축·이완을 도와 요실금 치료 효과를 높인다.
본체는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며, 전용 거치대를 통해 사용 후 보관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 오브제형 디자인으로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실내 공간과 조화롭게 어울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자사 제품 중 가장 슬림한 83mm 두께로, 강력한 위생 및 스마트 기능을 결합했다. 주요 부품을 소형화해 플랫 디자인을 구현함으로써 좁은 욕실에서도 공간 활용도와 미관을 동시에 만족시켰으며, 본체부터 커버, 시트까지 이어지는 풀컬러 디자인으로 욕실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였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38㎡·82㎡)’은 동급 대비 콤팩트한 크기와 함께 공간 효율성, 청정 성능, 관리와 사용의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특히 청정 바람이 나오는 상단부에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해 먼지 쌓임을 줄였고,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해 호평을 얻었다.

이외에도 ‘인버터 제습기 23L’,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해외 시장 전용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 등 총 8개 제품이 본상을 수상하며, 다양한 제품군에서 코웨이의 디자인 경쟁력이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이번 수상은 생활가전부터 의료기기까지 폭넓은 제품군에서 코웨이의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능과 감성을 아우르는 혁신 제품 개발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