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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간 전 세계가 사랑한 정통 크래커…동서식품 ‘리츠 크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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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간 전 세계가 사랑한 정통 크래커…동서식품 ‘리츠 크래커’

리츠 크래커  사진=동서식품이미지 확대보기
리츠 크래커 사진=동서식품
최근 식품업계에서 익숙함에 새로움을 더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스테디셀러에 새로운 맛과 트렌드를 더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것이다.

동서식품의 리츠 크래커는 1934년 탄생해 90년 넘게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정통 크래커 브랜드다. 지난 2016년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뒤 ‘리츠 크래커’와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최근에는 멕시칸 타코맛, 바삭한 김맛 등 이색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비스킷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입맛 따라 즐기는 다채로운 미식 경험, ‘리츠 크래커’ 라인업


‘리츠 크래커 오리지널’은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바삭한 식감과 균형 잡힌 풍미로 사랑받았다.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동서식품은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리치 샌드위치 크래커’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크래커 사이에 크림치즈나 스프레드를 곁들여 즐긴다는 점에서 착안해 기획된 제품으로, 화이트, 초코, 치즈, 레몬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화이트’는 담백하고 고소한 리츠 크래커와 달콤한 화이트 크림이 어우러져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초코’는 초콜릿 크림이 더해져 고소함과 달콤함의 조화가 돋보인다. 여기에 레몬맛 크림의 상큼한 풍미에 비타민C를 함유해 일상 속 디저트로 제격인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레몬’, 치즈의 깊고 진한 맛이 강조된 ‘리츠 크래커 샌드위치 치즈’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크래커의 이색적인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 & ‘리츠 크래커 바삭 김’


동서식품은 최근에는 리츠 크래커만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국내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이색적인 맛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출시한 ‘리츠 크래커 멕시칸 타코맛’은 2030 세대에게 인기 있는 음식인 타코의 풍미를 크래커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바삭한 식감 위에 타코 및 하바네로향 시즈닝을 더해 이국적인 바비큐 맛과 기분 좋은 매콤함을 구현했다.

지난해 5월에는 한국인 대표 식재료인 김을 활용한 ‘리츠 크래커 바삭 김’을 선보였다. 국내산 김의 고소함과 리츠 크래커만의 바삭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어우러지며, 크래커 속에 박힌 김가루가 시각적인 재미와 함께 깊은 감칠맛을 더한다.

리츠 크래커로 완성하는 간단한 핑거푸드 레시피


리츠 크래커는 단순한 스낵을 넘어 ‘홈카페’와 ‘홈파티’를 위한 만능 식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기존 식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즐기는 ‘모디슈머(Modisumer)’ 트렌드가 확산되며, 리츠 크래커로 핑거푸드를 즐기는 경우가 늘고 있다.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도 리츠 크래커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카다이프 대신 잘게 부순 리츠 크래커를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화이트 초콜릿과 섞으면, 바삭한 식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소한 풍미는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조청과 생강, 계피를 넣은 즙청에 재워 만드는 ‘리츠 크래커 약과’나 딸기, 치즈, 베이컨, 등을 얹은 ‘리츠 크래커 카나페’는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기는 메뉴로 제격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리츠 크래커는 90년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치즈, 초코, 레몬, 화이트 등 꾸준히 사랑받아온 맛은 물론, 최근에는 멕시칸 타코맛까지 더해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리츠 크래커만의 차별화된 맛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