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핵심상권 플래그십 2호점, 연내 6호점 확대 운영 목표
이미지 확대보기비엔티안 방사이 지역에 위치한 MF 1호점은 현지 파트너사 ‘코라오 그룹’이 운영하는 오프라인 유통 채널인 제이마트(J-mart) 푸드코트에 입점했다.
방사이 상권은 물류·산업 인프라와 신흥 주거지가 혼합된 복합 상권으로,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이 활발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점심 시간대 직장인 수요와 함께 저녁 시간대 장보기 고객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된다.
이번 1호점은 오픈 직후부터 현지 고객과 교민 방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정식 오픈 당일 100명 이상이 대기하는 ‘오픈런’ 행렬이 형성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비엔티안 대표 상권인 빠뚜사이 지역 내 ‘콕콕 메가몰’ (Kok Kok Mega Mall)에 약 124석, 265㎡(약 80평) 규모의 대형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빠뚜사이는 수도 비엔티안 내에서도 높은 소비력과 관광객 유입이 집중되는 핵심 상권으로, 현지 브랜드 인지도 확산의 전략적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라오스는 전체 인구의 약 68%가 40세 미만으로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반면 아직 글로벌 브랜드의 출점이 많지 않은 상황이며, 특히 외식 및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현지 1호점 오픈을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초기 반응을 확인했으며 치킨버거와 치킨 중심의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모델을 통해 연내 6호점까지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지 최대 규모의 유통 사업자인 MF 파트너사가 보유한 탄탄한 유통, 상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핵심 입지 중심의 매장 확대를 추진 중”이라며 “4월 말 2호점이 입점할 예정인 메가몰 또한 높은 소비 수요와 관광객 유입이 기대되는 전략 거점”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사 측은 라오스 현지 매장에 한국 본사와 동일한 계육을 공급하고, 본사와 같은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지 경쟁사 대비 치킨버거와 치킨 메뉴의 맛과 품질에서 차별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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