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뿌링클·치즈볼 판매 호조…밀 중심 포맷 첫 도입
이미지 확대보기소프트 오픈 당일 준비한 치킨 재료를 모두 소진해 조기 마감했다. bhc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현지화 전략을 꼽았다.
포트리점은 기존 매장과 달리 테이크아웃과 치킨 샌드위치·콤보 등 식사(밀·Meal) 중심의 포맷을 처음 적용한 매장이다.
판매 실적에서는 미국인 선호도가 높은 윙(Wing)이 부위별 1위를 차지했고, 메뉴 기준으로는 뿌링클이 1위를 기록했다.
치킨을 소스에 찍어 먹는 현지 ‘디핑’ 문화를 반영한 점도 주효했다.
기존 제공 소스 외에 맛초킹, 레드킹, 핫뿌링마요 등 4종을 추가해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사이드 메뉴인 '크리스피 번'을 치킨과 곁들여 나만의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는 방식도 호응을 얻었다.
포트리점은 뉴욕 맨해튼과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유동인구를 갖춘 입지에 더해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는 카운터 동선으로 설계했다.
bhc는 현재 미국을 포함해 홍콩·태국·싱가포르·캐나다 등 8개국에서 4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LA 파머스 마켓점, 채프먼 플라자점 등 직영점을 포함해 총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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