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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카네기, 대우건설노조 3200명 대상 장례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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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카네기, 대우건설노조 3200명 대상 장례서비스 제공

조합원·가족 할인 혜택 적용…기업 맞춤형 B2B 상조사업 확대
김경곤 보람카네기 대표이사(오른쪽)와 심상철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보람그룹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김경곤 보람카네기 대표이사(오른쪽)와 심상철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보람그룹 제공
보람그룹의 B2B 장례서비스 전문기업 보람카네기가 대우건설노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조합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장례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보람카네기는 전국건설기업노동조합 대우건설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3,200명의 조합원과 가족들에게 보람상조의 장례예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공능력평가 10대 건설사 가운데 최대 규모 노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과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우건설노동조합은 약 3,200명의 조합원을 포함해 5,000여 명 규모의 임직원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합원과 가족들은 보람상조의 장례서비스를 일반 상품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장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람카네기는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B2B 장례서비스를 확대하며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 직군과 기업 특성에 맞춘 전용 상품을 통해 복지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보람그룹은 장례서비스를 중심으로 웨딩, 반려동물, 바이오 등 기존 사업과 함께 법률·차량·웰니스 등 신규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라이프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보람카네기 관계자는 “대우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에게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맞춤형 B2B 장례상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