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재 외식업계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곡물 가격 변동성 확대로 원가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치킨 업계는 종계와 사료 가격은 물론, 핵심 원자재인 튀김유 가격까지 일제히 폭등하며 원가 부담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실제로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6.1% 상승하며 외환위기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BBQ 관계자는 “현재 계산만으로도 수십억원 이상, 향후 얼마나 더 상승될지 예측이 어렵지만 본사가 모든 비용 상승을 부담하며 고통을 감내하기로 했다”며 “특히 정부 물가 안정기조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소비자와 패밀리 부담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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